고양이털이 붙는지 안 붙는지
저희가 먼저 써보고 골라둘께요.
마음에 드시는 디자인
선택만 하세요.
🐱🐱
고양이랑 사는 집
요묘홈
YOMYO HO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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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문 후 발송까지
평일기준 / 주말제외
3 ~ 5일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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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태까지 소개해드린 적 없는
새로운 소재의 원단입니다.
(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두렵죠)
요묘홈 역사상 역대급으로
털이 붙지 않는 소재
입고 있어도, 보고 있어도
믿을 수 없을 만큼 털이 붙지 않아요.
관리차원에서 돌돌이, 다림질 등
아무것도 하지 않아도
늘 단정하고 깔끔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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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기간 및 환경
약2주 정도 세탁->착용->세탁
연속 실착용 해보았습니다.
방바닥에 아빠다리로 앉기, 이불위에 눕기,
고양이 털빗어주기, 고양이 안아서 발톱깍기
등등 일상생활을 했어요.
✔
털붙음 정도 관찰
99.9% 털이 안붙는다고
말하고 싶을만큼, 이상하다고 느낄만큼
털이 붙지 않았어요.
골지소재(니트조직감)원단이라
0.1%는 군데군데 한가닥씩
털이 박힘은 있었습니다.
신경쓰이는 정도는 전혀 아니었습니다.
실리콘빗으로 털을 빗어준 뒤
그 털을 옷에 슥슥 붙이고
다시 손으로 툭툭 털어내니
제법 떨어져나갔고
돌돌이는 하지 않았는데도
얼마 후 털이 다 사라졌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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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용 후 옷의 변화
골지 소재인데 원단이 탱글탱글해서
늘 아빠다리를 하고 앉아있는데도
무릎이 아주아주아주
조금밖에 나오지 않아서
거의 티가 나지 않을 정도였어요.
✔
착용 후 세탁 건조
세탁망에 넣어 일반 물세탁을 해서
건조대에 널어 자연건조했습니다.
건조 후 구김이 생기지 않았어요.
마른 옷을 접어서 옷장에 며칠 보관.
다시 입으려고 꺼냈을 때도
구김이 거의 생기지 않아
그냥 꺼내 입어도 단정한 느낌이 들었어요.
(반면 평소에 입는 면티셔츠는 주름이 자글자글)
✔
잠옷부터 출근복까지 OK
상하 세트로 입어도 좋고
상의 따로, 하의 따로 다른옷과
코디해서 입어도 대체로 잘 어울려요.
체감상 늦가을 까지는
계속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.
✔
착용감이 너무나 편한 것!
Coolever 원사를 사용하여 더운 여름 시원함과
빠른 땀 흡수력이 우수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.
골지를 넣어주어 더욱 슬림하고 길어보이는 효과를 줍니다.
스판이 혼용되어있어 활동성이 우수합니다.
통기성이 우수해 휘뚜루마뚜루 착용할 수 있는 패브릭입니다.
구김이 거의 가지 않아 세탁 보관이 용이합니다.
컬러는 화사한 라임, 모던한 라이트그레이컬러,
시원해 보이는 민트 3가지 컬러로 제작했습니다.
땀이 빠르게 건조 되고 수분감이 있는
에어 플리츠 홈웨어 SET~!
기본 스타일로 계절상관없이 착용하세요!
| DETAIL |
기본 라운드넥 홈웨어 스타일로
시즌리스하게 착용 가능합니다.
소매의 폭은 슬림하게 제작해
여리한 핏으로 떨어지게 디자인했습니다.
상의 밑단 슬릿을 넣어주고, 앞판보다 뒷판을 길게 내려
포인트를 살려주었습니다.
(엉덩이 절반을 덮는 기장)
팬츠는 양 사이드에 포켓 내장이 되어있어
활용성을 높여주었습니다.
심플하고 네츄럴한 스타일의 옷이라
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홈웨어입니다.
100% 국내 제작으로
소재, 디자인, 봉제의 퀄리티가 높습니다.
| SIZE |
44반~66size 고객님들까지 착용하실 수 있는
free 사이즈입니다.
테스트 착용한 판매자 키 164~5cm
체중 59~60kg 하체비만체형인데
기장이 거의 딱 맞고
엉덩이 둘레가 제법 널널했어요.
초반에 제품 특유의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.
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